우선 경산에 있는 면접을 3시 까지 가기로했으니 10~20분 정도 일찍 도착 해서 가자마자 바로 면접을 시작함
기술질문
- React를 어디까지 공부했는지? (꼬리질문 한 3~4개?)
- Node.js와 Spring Boot의 차이
인성질문
- 입사하게 된다면 집을 구할 것인지?
- 성격의 장단점
- 1분 자기소개
- 입사하게 된다면 수습기간이 있는데 괜찮냐? (ex : 기간을 정해두고 일을 같이 해본 다음 근로계약서 작성) => (사실 이게 수습기간인건지 아니면 기업과 나의 일하는 방향성을 맞춰보고 정하는건지 의문 / 수당은 당연히 지급해준다고 했음)
면접 후기 => 약간 뭐랄까 평소보다는 면접 분위기가 편했던 것 같은 면접보고 나니 후련함 + 걱정이 공존하더라구요(Spring Boot와 Node.js 둘 중에서 어떤 걸로 밀고나갈지 고민했던 저에게 뭔가 확신이 생긴 계기가 되었습니다.)
이상 면접 후기 및 복기 였습니다~!!!!